웃긴 친구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누구누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됐데." 이소리가 생각안나서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누구누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됐데." 이소리가 생각안나서
"누구누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야채인간이 됐데."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 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 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한참 헤매더니..
친구 :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 네? 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2 : '이 병진아 아인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내친구.. 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중국집 : 예~
내친구 :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 있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 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 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한참 헤매더니..
친구 :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 네? 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2 : '이 병진아 아인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내친구.. 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중국집 : 예~
내친구 :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 있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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